추운 아침, 이불 속에서 하는 5분 스트레칭

추운 아침, 이불 속에서 하는 5분 스트레칭

11월이 되면 아침 공기가 확 차가워져요. 알람이 울려도 이불 밖으로 나오기 싫고, 막상 일어나면 목과 허리가 뻣뻣하게 느껴지죠. 밤새 같은 자세로 누워 있던 몸을 갑자기 일으키기보다, 이불 속에서 5분만 천천히 움직여 주면 하루 시작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왜 겨울 아침에 더 뻣뻣할까

추운 날에는 잠자는 동안에도 몸을 웅크리기 쉬워요. 웅크린 자세로 오래 있으면 어깨와 등, 엉덩이 주변이 굳은 느낌이 들어요. 실내 온도가 낮으면 몸이 깨어나는 데도 시간이 더 걸려요.

겨울 아침 이불 속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
겨울 아침 이불 속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

누운 채로 하는 5분 루틴

  1. 기지개 30초: 두 팔을 머리 위로, 발끝은 아래로 쭉 뻗어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며 3번 반복해요.
  2. 발목 돌리기 30초: 발목을 안쪽, 바깥쪽으로 천천히 10번씩 돌려요.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 미는 것도 좋아요.
  3. 무릎 안기 1분: 두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안고, 몸을 좌우로 살살 흔들어요. 허리 아래쪽이 편안해져요.
  4. 무릎 넘기기 1분: 무릎을 세운 채 양쪽으로 천천히 넘겨요. 고개는 반대쪽을 보면 등까지 함께 늘어나요.
  5. 목 굴리기 30초: 베개 위에서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돌려요. 힘을 주지 말고 무게에 맡기듯 움직여요.
  6. 옆으로 돌아 일어나기: 바로 벌떡 일어나지 말고 옆으로 돌아누운 뒤 팔로 바닥을 밀며 천천히 앉아요.

함께 하면 좋은 습관

스트레칭은 시원한 정도까지만 해 주세요. 어딘가 찌릿하거나 불편함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멈추고,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게 좋아요.

저녁 루틴이 궁금하다면 잠들기 전 몸의 긴장을 푸는 저녁 루틴도 함께 읽어 보세요.

토닥이 예약 안내

혼자 풀기 어려울 만큼 몸이 무거운 주에는 전문 관리로 쉬어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토닥이는 여성 고객만 받는 바디케어 서비스예요. 부산·서울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출장 관리(당분간 출장 차비 없음)와 부산 서면 프라이빗 1인샵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예약 문의는 24시간 받아요. 코스와 가능한 시간은 토닥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편하게 예약해 주세요.

사진: Erinada Valpurgieva · Unsplash / Valentin Lacoste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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