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서울이나 부산에 도착한 날은 생각보다 몸이 무겁죠. 오래 앉아 있다가 캐리어를 끌고 숙소까지 오면 저녁엔 그냥 눕고 싶어져요. 이런 날 숙소에서 받을 수 있는 여성전용 아로마 바디케어를 미리 알아 두면 여행 첫날을 훨씬 여유 있게 보낼 수 있어요. 처음이신 분도 따라 하기 쉽게 정리해 볼게요.
도착한 날은 일정을 가볍게 잡아 주세요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관광지를 몇 곳씩 도는 것보다, 첫날은 숙소 체크인과 저녁 식사 정도로 비워 두는 게 편해요. 짐을 먼저 맡기거나 숙소에 두고 가볍게 움직이면 다음 날 일정도 덜 부담스러워요.
- 체크인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기
- 첫날 저녁은 숙소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기
- 다음 날 아침 일정은 너무 이르지 않게 잡기
출장 관리,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체크인하고 씻은 뒤 저녁 시간이 가장 무난해요. 관리가 끝나면 바로 쉴 수 있어서 이동할 필요가 없거든요. 서울·부산 안에서는 출장비가 따로 없고, 그 밖 지역은 거리에 따라 왕복 3만·5만·10만원부터 추가돼요. 숙소마다 방문객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한 번 확인해 두시면 마음이 편해요.
예약할 때 이렇게 하면 편해요
여행은 일정이 바뀌기 쉽잖아요. 토닥이는 예약금 3만원을 입금하면 예약이 확정되고, 선생님이 출발하기 전에 취소하면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요. 코스가 고민되면 처음엔 A 건식 스포츠 60분(10만원)으로 예약하고, 현장에서 B 아로마 오일 90분이나 C 120분 코스로 올려도 돼요. 친구와 함께 온 여행이라면 커플 90분 코스도 있어요.
- 숙소 이름과 호수를 정확히 알려 주기
- 출장 관리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준비하기
- 누울 공간을 미리 정리해 두기
부산 여행이라면 서면 1인샵도 있어요
숙소보다 밖에서 받고 싶다면 부산 서면 1인샵을 이용할 수 있어요. 예약제로 운영되고, 주차는 2시간 무료, 한 팀 최대 3명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샵에서는 카드 결제가 되고, 왁싱이나 속눈썹펌도 같이 예약할 수 있어서 여행 중 한 번에 챙기기 좋아요.
관리사는 모두 대표가 직접 면접을 보고, 관리 범위 밖의 요청은 받지 않아요. 회원 가입을 하면 매달 1만원 쿠폰도 드리니 여행 전에 미리 가입해 두셔도 좋아요.
사진: Anna Rosar · Unsplash / aiden patrissi · Unsplash
